스포츠 손상 및 상해는 회복 된 후에도 선수들의 운동종목에서 활동하는 근육이상으로 근 기능이나 유연성, 밸런스를 강조해주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.

• ① 부종의 최소화 및 통증조절 : 응급조치는 부종을 조절하는데 초점, 손상직후에 RICE
• ② ROM 회복(움직임의 가동범위 확보) : Stretching, PNF.
• ③ 심부 안정화 운동 : 허리-골반-엉덩이
• ④ 근력, 근지구력 향상 : 등척성 운동, 통증 없는 각도 내에서, 재활 초기에 적용->점진적인 저항운동

• ⑤ 고유수용적 신경근 조절 : proprioception(방향, 움직임을 결정하는 안정성) 닫힌 사슬운동과 같이 보다 기능적인 경향이 있는 근력 운동은 신경근 조절의 회복에 필수적

• ⑥ 심폐체력 회복 : Treadmill 또는 Cycle Ergometer를 사용하여 점진적으로 향상
• ⑦ 기능적 수행 및 현장으로의 복귀 : 동적 불안정성을 중시하며 평형성을 회복함으로써 현장으로의 복귀에 기여